두산인문극장

모험은 두렵다. 인간이 했던 대부분의 항해는 해안이 보이는 연안에서 이루어졌다.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움을 뒤로 하고 큰 바다로 나간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발견한 것들이 세상을 바꿨다. 미지의 공간에 대한 탐험, 이를 통한 지적 성취를 이룬 인류 앞에는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

 

‘두산인문극장 2016’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측면에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고, 사상의 한계를 깨기 위한 새로운 상상력을 얻기 위해 ‘모험’을 화두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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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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