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111

목란언니

2012.03.09 ~ 2012.04.07

전석 30,000원
만 13세 이상 관람가
화수목금 8시 / 토 3시 7시 /
일 4시 / 월쉼
4월 4일(수) 4시, 8시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프로그램
경계인 시리즈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지원아티스트
김은성, 여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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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예매에 한함

PRESS REVIEW

영화와 같은 빠른 장면 전환, 해학적 대사, 맛깔난 노래와 아코디언 연주를 곁들인 음악극적 요소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동아일보>

북한 노래와 율동, 무대 위의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는 인물들이 등장해 남북의 이념과 현실의 경계를 되돌아보게 한다

 

두산아트센터 기획연극, 경계인 시리즈

매년 두산아트센터는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을 기획해 무대에 올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 2012년 테마도 우리 사회의 경계를 살펴보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 보고자 경계인으로 잡았다.

사회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예술, 사회, 역사, 민족 등 다양한 문제들을 성찰해 보고자 한다.

 

남한과 북한의 경계 이념과 현실의 경계를 다룬 <목란언니>는 두산아트센터 2011년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인

김은성 작가의 신작이다. 2011 두산아트랩 (Doosan Art LAB)에서 낭독공연으로 선보인 후 발전시킨 작품이다.

남북문제를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김은성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시놉시스

 

평양 예술학교에서 아코디언을 전공한 조목란은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한국에 오게 된다.

북에 있는 부모를 서울로 데려와 준다는 브로커에게 속아 정착금과 임대아파트의 보증금까지 사기를 당한 목란은

한국에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다. 그때 청진에서 온 탈북자로부터 공훈예술가인 부모가 수용소에서 추방되어

지방 예술단체에서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작 - 김은성

 

조목란의 삶의 여정을 통해 분단의 비극에 대해 다시금 환기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순박했던 평양여지 조목란이 돈 때문에 무너져가는 모습을 목격하는 동시대의 관객들이 돈보다 중요했던 삶의 원천이 무엇이었는가를 다시 음미해보는, 나이가 잃어버린 우리 삶의 소중했던 사람들과 시간들을 함께 아파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극 <달나라 연속극> <연변엄마> <순우삼촌> <시동리사> <찌질이 신파극> <죽도록 죽도록>

수상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프로그램지원작가

2011 문학창작활성화-작가창작활동지원 선정<목란언니>

2010 대산창작기금 수혜 <연변엄마>

2006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동라사>

 

연출 - 전인철

 

“<목란언니>는 한국으로 태국으로 필리핀으로 몽골로, 방황하며 끊임없이 어딘가로 가고 있는 탈북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과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마치 유령처럼 세상을 부유하며 떠돕니다. <목란언니는> 아직도 어딘가로 가고 계신 수많은 탈북자들의 찢어진 가슴을 위로하는 노래 같은 것입니다.”

 

연극 <그날들> <순우삼촌> <시동라사>

 

손종학  오영환 역

황영희  조대자 남금자 역

윤상화  허태산 역

안병식  허태강 역

김명기  리명철 역

박지환  김정일 역

연보라  허태양 역

정운선  조목란 역

홍의준  서흰돌 역 외

조한나  배명희 역 외

이정선  권두선 역 외

강혜린  유목란 역

설지인  유목란 역

채수린  악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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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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